보도자료
TS, 폭염 대비 자동차 화재 예방‧안전관리 수칙 안내
2026-08-06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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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보도시점 : 2026. 8. 3.(월) 즉시보도배포일시 : 2026. 8. 3.(월) / 4매 / 사진 있음담당부서 : 결함조사2처담당자 :오 동 수 처장 ☎(031)369-0281김 효 인 선임연구원 ☎(031)369-0287TS, 폭염 대비 자동차 화재 예방‧안전관리 수칙 안내- 차량 내부 최대 90℃까지 상승…인화물질·배터리 방치 시 폭발 위험 -- 장거리 운행 전 냉각수․타이어 공기압 점검…주기적 환기로 졸음운전 예방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자동차 안전운행과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국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ㅇ 무더위가 계속되는 7~8월에 자동차 화재는 평시 대비 약 10~20%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폭염·열대야 발생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동차 안전관리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차량 실내 온도 최고 90℃... 차량 내 폭발·화재 위험 물질 방치 금지ㅇ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된 차량의 실내 온도는 최고 90℃까지 상승할 수 있다. 실내 온도가 상승한 차량 내부, 특히 전면 유리 아래 대시보드 부근에 물건을 방치하면 폭발이나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ㅇ 보조배터리, 휴대전화 등 배터리 내장형 전자기기나 일회용 라이터, 부탄가스, 스프레이 등 가스 포함 제품은 고온에서 폭발 위험이 커진다. 차량에서 내릴 때 반드시 휴대하거나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ㅇ 탄산음료 캔, 생수병 또한 차량 내 장시간 방치되면 내부 압력 상승으로 파열될 수 있다. 투명한 생수병은 햇빛을 한곳으로 모으는 렌즈 역할을 해 화재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차량 내부 온도 낮추기ㅇ 야외에 주차할 때는 차량 뒷면이 햇빛을 향하도록 주차하는 것이 좋다. 뒷유리는 전면 유리보다 면적이 작고, 유리 경사각에 따른 반사효과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햇빛 가리개나 직사광선 차단이 가능한 물품으로 유리창을 가려주면 차량 실내와 대시보드의 온도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ㅇ 안전이 확보된 장소에서는 창문을 1~2cm 가량 열어두고 주차하거나, 차량 탑승 시 조수석 창문을 열고 운전석 문을 3~4회 반복해서 여닫으면 뜨거운 공기를 순환시켜 실내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ㅇ 출발 직후에는 운전석 창문과 대각선 방향에 있는 조수석 뒷창문을 함께 열고 주행하면 실내의 뜨거운 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 모든 창문을 열어두면 내부 공기 흐름이 엉키다 보니 공기 순환 효율은 오히려 떨어진다. 장거리 운행 전 냉각 계통과 타이어 공기압 점검 필수ㅇ 여름철에는 차량의 냉각부하가 커지므로 냉각수 상태 점검이 필수이다. 냉각 계통에 이상이 생기면 엔진 과열로 이어질 수 있으며, 연료호스나 가스켓류 등이 손상되면 누유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높다.ㅇ 냉각수 점검은 시동을 끄고 엔진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점검해야 한다. 냉각수 보조탱크의 양이 ‘Full-Low’ 또는 ‘MAX-MIN’ 사이에 있는지 확인하고 색깔 변화나 이물질 혼입 여부를 살펴본다. 또한, 주행 중 냉각수 온도가 상승하는 경우에는 즉시 서행하고 안전한 위치에 정차한 뒤 정비를 받아야 한다.ㅇ 여름철 장거리 고속주행을 앞두고 타이어 점검도 필수이다. 타이어가 적정 공기압보다 낮으면 지면과의 마찰로 인한 타이어 팽창이나 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빗길에서 수막현상*을 일으켜 사고 위험이 증가하므로 타이어 마모 한계선을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수막현상: 젖은 노면을 고속으로 주행할 때, 타이어가 물 위를 뜨며 미끄러지는 현상 졸음운전 주의! 에어컨 내기순환 모드 사용 시 주기적인 환기 필수ㅇ 에어컨을 내기 순환모드로 장시간 사용하면 차량 내부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고 배기가스의 오염물질이 실내로 유입될 수 있다. 이는 운전자의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졸음운전으로 이어져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ㅇ 에어컨 작동 시에는 되도록 외기 순환 모드를 사용하고, 장시간 주행하면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환기해 주는 것이 좋다. 화재 초기 소화기 1개는 소방차 1대! 차량용 소화기 비치ㅇ 주행 중 연기가 나거나 기름 또는 타는 냄새가 발생하면 즉시 안전한 곳에 정차 후 시동을 꺼야 한다. 특히 5인승 이상의 모든 승용자동차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된 만큼 운전자는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24년 12월 이후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무화ㅇ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대형 피해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소화기는 비상시 신속하게 꺼낼 수 있는 위치에 보관하고, 반드시 진동과 충격, 고온 환경을 고려하여 제작된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여름철 도로 위 자동차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라면서 “여름 휴가철 가족여행 등 장거리 이동에 앞서 꼼꼼히 차량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오늘도 무사고 #과속운전 무조건 금지 #무단횡단 무조건 금지 #스몸비 무조건 금지 #안전벨트 무조건 착용 #장거리 무조건 휴식 #운행전 무조건 점검#에코운전 무조건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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