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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확대…화재 예방‧안전관리 강화
2026-04-01 10:07:05 조회 43
보도자료

보도시점 : 2026. 4. 1(수) 즉시보도
배포일시 : 2026. 4. 1(수) / 1매 / 사진 있음
담당부서 : 결함조사2처
담당자 :
오 동 수 처장 ☎(031)369-0281
임 재 환 책임연구원 ☎(031)369-0282

TS,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확대…화재 예방‧안전관리 강화
- 전년 대비 약 6.6배 증가한 약 2만 5천 대 차량에서 이상 징후 발견 후 안전조치 -
- 안전점검 항목 9개→26개로 확대…국토부·주요 전기차 제작사와 협력 강화 -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국토교통부와 국내·외 주요 전기차 제작사와 합동으로 2025년 전기차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국민이 안전한 전기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1일(수) 밝혔다.

ㅇ 2025년 전기차 특별안전점검은 국내·외 14개 제작사가 참여한 가운데 총 88개 차종 약 72.7만 대 전기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ㅇ 특별안전점검 시행결과, 전년(3,800여 대) 대비 대폭 증가한 약 2만 5천 대의 차량에서 고전압 배터리 및 전기 계통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어 해당 차량에 대해 배터리 교체 등 화재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조치가 이루어졌다. 이상 징후가 발견된 차량의 증가는 안전점검 항목의 확대와 배터리 소프트웨어 고도화에 따른 이상 검출 로직 강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 고전압시스템 이상 6,642건, 배터리 냉각시스템 이상 5,239건, 차체하부 손상 1,036건, 고장코드 검출 등 일반점검 9,449건, 배터리 교체 1,513건, PE룸내 이상 875건


ㅇ 또한, 26만여 대 차량에 대해서는 배터리 관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시스템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 특히,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025년부터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항목을 기존의 전기 계통 위주 9개 항목에서 26개 항목으로 대폭 확대해 전기차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ㅇ 점검 26개 항목은 고전압시스템(6개), 배터리 냉각시스템(3개), PE룸 (내연기관의 엔진룸에 해당 4개), 하부점검(5개), 일반점검(6개), 기타(2개) 등이다. TS는 26개 항목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토록 자동차 제작자에게 권고했다.

ㅇ 또한, 안전점검 과정에서 리콜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리콜* 조치를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리콜 조치를 병행하여 시행했다.
* 자동차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하거나 안전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있는 경우에 제작자가 그 결함사실을 해당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부품수리 등 시정 조치를 하는 제도

□ 이밖에, 자동차 제작자는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의 배터리 이상 징후 사전 감지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안전점검 대상 차량 중 구형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일부 차량에 대해서는 개선된 배터리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를 실시하여 시스템 안전성을 높였다.

ㅇ TS는 올해도 국토교통부와 국내·외 주요 제작사와 합동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참여 제작사를 확대하고, 기존 승용차 중심 안전점검을 전기버스와 이륜차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 한편, 전기차 특별안전점검은 국토교통부의 권고에 따라 전기차 화재에 따른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선제적인 화재 예방을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 TS 정용식 이사장은 “전기차 특별안전점검은 전기차 화재에 대한 국민 우려가 큰 만큼 전기차 화재와 각종 사고를 예방하는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관계기관과 자동차 제작자와 꾸준히 협력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전기차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외협력실 김기욱 과장(☎054-459-703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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