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시점 : 2026.1.28.(수) 즉시보도
배포일시 : 2026.1.28.(수) / 4매 / 사진 있음
담당부서 : 결함조사2처
담당자 : 오동수 처장 ☎(031)369-0281 김효인 선임연구원 ☎(031)369-0287
TS-서울소방, 자동차 화재 안전성 향상 세미나 개최
- '19년부터 공동 사고 대응 및 예방 협력... 공동조사 94회, 500만대 이상 리콜 -
- 화재 조사기법 및 기술교류 강화로 대국민 안전 향상에 노력 -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서울소방)는 27일(화) 서울소방학교에서 ‘자동차 화재 안전성 향상을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ㅇ 이번 세미나는 그 간 양 기관이 협력한 사례를 바탕으로 소방 조사관들의 역량을 높이는 등 현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추진되었으며,
ㅇ 자동차 화재 관련 TS 결함조사 담당자 및 서울소방 현장 조사관 등 총 70명이 참석하였다.
□ 화재조사는 화재 예방 대책 수립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자동차 화재의 경우 엔진룸 등 좁은 공간에 발화 가능 장치와 가연물이 밀집되어 있고, 연료나 오일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 시 증거물이 소실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경력이 오래된 화재조사관조차도 원인 규명이 매우 어려운 조사 분야이다.
□ 이에 양 기관은 지난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TS의 ‘자동차 구조·장치 전문지식’과 소방의 ‘방대한 화재 현장 데이터’를 결합해 화재 원인 규명률을 높이고 실질적인 화재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ㅇ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화재 정보공유 및 공동조사 등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ㅇ 특히, 지난해부터는 현장 중심 실행력 강화를 통한 화재 예방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일선 소방 조사관들이 대거 참여하는 정기 세미나를 시행하고 있다.
□ 이번 세미나에서는 ▲ 주요 자동차 화재 사례 및 조사기법 공유, ▲ 증거물 감정 사례 발표, ▲ 분석시설 및 기술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ㅇ 서울소방은 ‘공동조사 성과 및 협업 발전 방안’과 ‘뒷유리 서리 제거 장치 화재사례 연구’ 발표를 통해 실제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특이점과 감식 노하우를 공유하였으며,
ㅇ TS는 ‘자동차 주요 장치별 화재 조사기법’과 ‘결함의심 자동차 화재 사례 공유’를 발표하여 단순 화재 감식을 넘어 기술적 접근을 통한 화재 원인 규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양 기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화재 원인 규명률 향상과 잠재적 결함 가능성 조기 포착에 따른 리콜조치로, 국민의 안전 확보라는 공동의 목표 실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ㅇ 향후, 전기차, 수소차 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 등 기술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화재 정보공유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 한편, 양 기관의 협력은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리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ㅇ 2019년부터 총 94회에 걸친 공동조사를 통해 발화 장치를 특정하고 결함을 확인하여 현재까지 총 500만대 이상의 차량에 대해 리콜조치 등을 이끌어냈다.
ㅇ 주요 사례로, 제동장치 제어모듈 내부 합선, 에어컨 전원제어 장치 수분 유입, 배기가스 냉각장치 균열 등을 통해 화재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선제적 조치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였다.
□ TS 정용식 이사장은 “소방과의 협력은 자동차 제작결함조사의 중요 데이터를 확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화재조사와 신속한 리콜조치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관련 사진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외협력실 최근수 차장(☎054-459-703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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