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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TS,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 분석 결과 발표
2026-02-12 16:03:08 조회 10
보도자료

보도시점 : 2026.1.19.(월) 즉시보도
배포일시 : 2026.1.19.(월) / 2매 / 사진 있음
담당부서 : 결함조사1처, 미래차연구처
담당자 :
<결함조사1처>
박 기 옥 처장 ☎(031)369-0241 강 희 진 책임연구원 ☎(031)369-0288

<미래차연구처>
이 현 우 처장 ☎(031)369-0331 손 성 호 책임연구원 ☎(031)369-0338


TS,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 분석 결과 발표
-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사고 발생... 페달 오조작 사고로 연간 51명 사망, 368명 부상 -
- 기술 개발 · 제도 개선에 역량 집중하여 페달 오조작 사고 예방 집중 -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ㅇ 분석대상은 지난 한 해 급발진 의심사고로 언론에 보도된 149건의 사고로, 경찰 조사(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및 TS 제작결함조사를 통해 확인된 페달오조작 사고는 109건이다.

ㅇ 이외 40건은 조사(또는 감정) 중이거나 조사 결과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아직까지 차량 결함에 의한 급발진 현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이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을 분석한 결과 60대 이상의 사고 비중이 75.2%이며, 정차 또는 저속 주행중 69.4%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분석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차량 연식이 확인된 111건을 기준으로, 2021∼2026년 56건(50.5%), 2016~2020년 26건(23.4%), 2011~2015년 18건(16.2%) 순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으며,

ㅇ 유종이 확인된 120건을 기준으로는, 휘발유 47건(39.2%), 전기 29건(24.2%), 경유 18건(15.0%) 순으로 나타났으며, 등록대수와 비교해 보면 전기차의 사고 비율이 가장 높았다.

ㅇ 운전자 성별이 확인된 138건에서는 남성이 95건(68.8%), 여성이 43건(31.2%), 연령이 확인된 141건에서는 60대 51건(36.2%), 70대 40건(28.4%), 50대 20건(14.2%) 순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으며, 60대 이상 비중이 106건(75.2%)으로 나타났다.

ㅇ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도심 주요 도로인 간선도로 내 사고(60건, 40.3%)가 가장 많았으며, 아파트 및 주택 단지 내 사고(44건, 29.5%), 골목길 등 국지도로 내 사고(37건, 24.8%) 순이었다.

ㅇ 주행상태가 확인된 144건 기준으로는 정차 또는 저속(크립)* 주행 중 100건(69.4%), 일반 주행 중 44건(30.6%)이 발생하였다.
* 자동변속기 차량에서 가속페달을 조작하지 않아도 주행단수(D 또는 R)에 두면 차가 서서히 앞으로 또는 뒤로 움직이는 상태

ㅇ 차량의 진행 방향에 객체(차량, 사람 등)가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40건(26.8%), 객체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109건(73.2%)의 사고가 발생하였다.

□ TS는 페달 오조작 사고와 같이 의도하지 않은 가속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를 활용한 비상 대응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ㅇ 2025년 7월에는 TS가 보유하고 있는 페달 오조작 방지 기술 특허 3종*을 민간에 무료로 개방하여 민간의 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있다.
* ▲운전자의 가속페달 이상 답력 측정을 통한 출력 제어 ▲주행 중 전방 물체 감지를 통한 출력 제어 ▲주차장, 어린이보호구역 등 급가속이 요구되지 않는 위치 감지를 통한 출력 제어

ㅇ 또한, 2025년에는 국내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에 대한 신규 평가 기준을 마련하여 정차 상태에서 발생하는 페달 오조작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
ㅇ 아울러, 주행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페달 오조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및 평가기술 개발’ 기획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2026년에는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페달 오조작을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술 개발 및 제도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

□ 특히, 2025년 3개월간 운전자 141명을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페달 오조작 의심건수가 71회 발생하였고, 원천 차단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한 것을 바탕으로 장착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TS 정용식 이사장은 “공단은 차량 결함이 의심되는 사고의 경우 첨단 조사기법과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며,

ㅇ “사고조사 경험을 기반으로 페달 오조작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제도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외협력실 김기욱 과장(☎054-459-703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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